[에듀플러스]“HW·SW 융합으로 고객문제 푼다…제81회 도전과나눔 기업가정신 포럼 22일 개최”

[에듀플러스]“HW·SW 융합으로 고객문제 푼다…제81회 도전과나눔 기업가정신 포럼 22일 개최”

제81회 '도전과나눔 기업가정신 포럼'이 22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GS타워 아모리스홀에서 열린다.

이번 포럼은 '고객문제 해결의 열쇠, HW·SW 통합에 있다'를 주제로 글로벌 기업 혁신 사례와 스타트업 기술 전략을 논의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유응준 준에이아이 컨설팅 대표(전 엔비디아 코리아 대표)가 '엔비디아:고객을 재정의하고 생태계를 설계하라'를 주제로 강연한다.

유 대표는 연세대 석사, 숭실대 박사 출신으로 HP, 오라클, 썬마이크로시스템즈, 엔비디아 등에서 36년간 글로벌 IT기업 경영 경험을 쌓았다. 특히 2016년부터 2023년까지 엔비디아 코리아 고성장기를 이끈 인물로, 국내 주요 대기업 및 스타트업과의 협력 생태계 확산에 기여했다.

[에듀플러스]“HW·SW 융합으로 고객문제 푼다…제81회 도전과나눔 기업가정신 포럼 22일 개최”

이번 강연에서 그는 고객을 새롭게 정의하고, HW·SW 융합을 통한 산업 생태계 구축 전략 등 엔비디아의 성장 비결을 소개할 예정이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박형진 브리즘 대표가 '브리즘: 한 사람을 위한 초개인화 경영으로 승부하라'를 주제로 발표한다.

박 대표는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P&G와 월트디즈니에서 글로벌 마케팅 경험을 쌓은 후, 2017년 맞춤형 안경 브랜드 '브리즘(Breezm)'을 설립했다.

그는 3D 얼굴 스캐닝과 AI 추천, 가상 착용(Virtual Try-On)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해 소비자 맞춤형 생산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 같은 혁신 사례는 올해 5월 하버드비즈니스스쿨(하버드대 경영대학원)에서 한국 스타트업 최초로 경영사례연구(Case Study)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번 포럼은 기업인과 전문가, 개인회원이 함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1회당 15만원이다. 문의는 도전과나눔 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마송은 기자 runni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