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보건센터-인천지역암센터, 주민 암 예방 맞손

가천대 길병원은 인천환경보건센터와 인천지역암센터가 '지역 주민의 효율적인 암 예방과 환경보건관리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인천환경보건센터 함승헌 부센터장(왼쪽)과 인천지역암센터 암관리사업부 문종윤 부센터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인천환경보건센터 함승헌 부센터장(왼쪽)과 인천지역암센터 암관리사업부 문종윤 부센터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환경유해인자 노출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암에 대한 교육 및 홍보를 실시하기 위함이다.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려 암 예방·관리를 강화, 지역주민의 건강보호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환경 및 생활습관 관련 암 예방 교육·홍보, 전문인력 교류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인천환경보건센터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환경보건 관리와 암 예방사업이 연계된 통합적 건강관리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최원준 센터장은 “이번 협약으로 인천 지역주민들은 환경보건과 암 예방이 통합된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게 된다”며 “특히 환경유해인자 노출 고위험군에 대한 맞춤형 암 검진 및 관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정용철 기자 jungyc@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