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료연구원, 저출생 극복 '행복공동체 릴레이 캠페인' 동참

최철진 원장이 '행복공동체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해 저출생 극복을 응원했다.
최철진 원장이 '행복공동체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해 저출생 극복을 응원했다.

한국재료연구원(KIMS·원장 최철진)이 저출생 극복을 위한 창원시의 '행복공동체 릴레이 캠페인'에 20일 참여했다.

재료연은 '재료기술로 세상을 바꾸고 가족 친화적 문화로 저출생 극복에 앞장서겠습니다'를 실천 과제로 정하고 창원시가 각계 기관·단체와 함께 추진 중인 결혼·출산·양육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과 가족의 소중함을 알리는 캠페인에 동참하기로 했다.

실천 과제에는 재료연이 첨단 재료기술 연구를 통해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기관으로서 미래세대가 희망을 품을 수 있는 사회적 환경 조성과 가족 친화적 직장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는 뜻을 담았다.

재료연은 과학의 즐거움을 나누고 지역의 미래 인재를 키우기 위해 다양한 교육·체험 활동을 이어오며 다음 세대가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최철진 원장은 “지속 가능한 연구와 혁신의 출발점은 사람이며 사람의 중심에는 가족이 있다”면서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루는 모범적인 연구기관으로 자리매김해 저출생 극복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창원=노동균 기자 defrost@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