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바디는 지난 18일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2025년 하반기 GBD(Global Business Development) 신입사원 채용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인바디가 추구하는 인재상과 GBD 프로그램의 취지, 글로벌 시장에서 요구되는 리더십의 방향에 대해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차기철 대표가 직접 참여해 지원자들과 소통했다.
이날 현장에는 김도성 인바디 멕시코법인장, 김세희 글로벌임상파트장, 조승현 글로벌회계 담당자, 오민탁 기구구매 담당자, 최혜민 GBD육성팀 사원 등이 연사로 참여해 예비 지원자들과 경험을 공유했다.

차기철 인바디 대표는 “경영자는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이라며 “하나의 직무에 머무르지 않고 다양한 분야를 경험하며 현장을 이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차기철 대표는 인바디의 GBD 프로그램을 △해외 신규 사업 성공하고 돌아오기 △신입사원 보내기 △1~2년 훈련 후 약 3년간 사업 수행 등의 키워드로 정리했다.
GBD는 인바디의 글로벌 인재 육성 프로그램으로, 입사 후 역량 평가를 거쳐 해외 법인·지사 또는 신시장 개척이 필요한 국가로 파견되는 제도다. 파견 전에는 어학교육과 직무 트레이닝을 제공하고, 파견 후에는 주택·주재수당과 항공권 지원 등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다.
이번 채용은 △리더 트랙(Leader Track)과 △엑스퍼트 트랙(Expert Track) 두 가지 커리어 패스로 진행된다. 리더 트랙은 조직 리더를, 엑스퍼트 트랙은 각 분야 전문가를 육성하며, 엑스퍼트 트랙은 △글로벌 회계 △임상(박사) △구매 기획 등 3개 분야에서 모집한다.
서류 접수는 26일 23시 59분까지 인바디 공식 채용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서류 전형 이후 AI 화상 면접·실무진 면접·CEO 면접을 거쳐 5개월간의 인턴 평가 후 정식 채용된다.
정용철 기자 jungyc@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