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플러스]취업 걱정없는 명품학교〈464〉평촌경영고등학교

(사진=평촌경영고)
(사진=평촌경영고)

평촌경영고등학교는 1994년 2월 28일 '평촌정보산업고등학교'로 설립 인가를 받았다. 지역의 정보화·산업화를 이끌 인재 양성을 목표로 출발했으며, 2012년 2월 9일 학과 개편과 함께 '평촌경영고등학교'로 교명을 변경해 경영·관광·조리·AI융합 분야 인재 양성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했다. 현재는 실무 중심 교육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학교는 △관광외국어과 △미디어인플루언서과 △스포츠산업경영과 △외식조리과 △미래융합경영과 △AI융합과 △웰니스관광과 △크리에이티브디자인과 등 8개 학과를 운영한다. 경기도형 도제학교이자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거점학교로 지정돼 실무 중심 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고교학점제 기반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진로와 적성에 맞춘 맞춤형 수업을 운영하고, 실습·자격증 취득·현장체험 중심 교육으로 실무 역량을 강화한다.

취업 지원 시스템도 체계적이다. 산학일체형 도제학교와 현장실습 프로그램, 직무 맞춤형 자격증 과정(조리·관광서비스·경영·사무 등)을 운영하며, 선취업·후진학 제도를 통해 진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한 멘토링·진로캠프·취업박람회 등을 통해 학생 개인의 성장 방향을 세밀하게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에듀플러스]취업 걱정없는 명품학교〈464〉평촌경영고등학교

졸업생은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국가공무원 세무직·회계직, 경기도교육청 교육행정직, 한국은행·신용보증기금·한국철도공사·하나은행·키움증권 등 금융권, CJ푸드빌·조선호텔앤리조트·한화푸드테크·호텔에이치디씨 등 외식·서비스 분야에서도 활약 중이다.

대외 수상 성과도 나오고 있다. 2025 경기도 지방경기대회 제빵 부문 금상·은상, 대한민국 국제요리&제과경연대회 제과전시경연 금상, 요리라이브경연 최우수상·금상·은상·동상 등 전국 규모 대회에서 다수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상업교육페스티벌과 전국상업경진대회에서도 회계·세무·경제·금융·관광서비스 부문에서 수상하며 실무형 교육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학교 시설 또한 특화돼 있다. 도제비서실무실, 스마트문화앱콘텐츠제작(e-스포츠)실, 실외골프연습장, 방송콘텐츠스튜디오, 바리스타실, 외상창업실, 호텔식음료서비스실, 베이커리룸, 한식·양식조리실, 스크린골프장 등 전공별 첨단 실습실을 갖추고 있다. 또한 정보도서관, 북카페, 학교정원, 써클존 등 쾌적한 학습 및 휴식 공간을 제공해 학생들의 학업 효율과 만족도를 높였다.

김풍환 평촌경영고 교장은 “평촌경영고는 학생의 적성과 역량을 존중하며 실무 중심 교육과 산학 협력을 통해 창의적이고 전문적인 인재를 길러내고 있다”며 “학생이 행복하고 교사가 존경받는 학교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마송은 기자 runni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