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은 2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25년 한국식품연구원 식품기술대상'에서 자사 어린이 키 성장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키텐셜'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기술대상)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올해로 10회째인 식품기술대상은 식품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제품을 발굴·포상하고, 우리 식품기술의 경쟁력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한 자리다. 제품의 기술성, 시장성, 혁신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 제품을 선정한다. 올해는 총 11개 제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LG생활건강의 키텐셜은 심사 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기술대상을 받았다. 키텐셜은 LG생활건강의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생활정원'에서 지난 5월 처음 선보인 어린이 키 성장 지원 제품군이다. 지난해 11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개별인정형 원료(제2024-27호)로 인정받은 '유산균발효굴추출물(FGO)'을 주원료로 담은 제품이다.
LG생활건강 기술연구원 관계자는 “자라나는 미래 세대에게 최고의 영양과 발달 지원하는 건강기능식품 개발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