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KCA와 초등학생 대상 '디지털 미래 캠프' 진행

KT와 KCA가 나주에서 진행한 디지털 미래캠프 참가 학생들이 레크레이션을 즐기고 있다.
KT와 KCA가 나주에서 진행한 디지털 미래캠프 참가 학생들이 레크레이션을 즐기고 있다.

KT는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과 나주 지역 초등학생 95명을 대상으로 'AI·미디어와 함께하는 디지털 미래 캠프'를 전라남도 나주시에서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캠프는 학생들이 미디어와 AI의 올바른 활용을 위한 기본적인 소양을 쌓고 윤리의식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이동식 인공지능(AI) 체험관인 'KT AI 스테이션'을 통한 AI 기술과 윤리 교육을 시작으로 영상 크리에이터가 알려주는 올바른 미디어 사용법, ESG 체험 전시관 탐방, KT대학생IT서포터즈(KIT)와 함께하는 '가짜뉴스판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KT와 KCA가 나주에서 진행한 디지털 미래캠프 참가 학생들이 체험활동을 하고 있다.
KT와 KCA가 나주에서 진행한 디지털 미래캠프 참가 학생들이 체험활동을 하고 있다.

KT와 KCA는 '디지털 포용과 지속가능경영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도 체결했다. MOU는 △지역 사회공헌 활동 공동 추진 △디지털 소외계층 대상 접근성 향상 및 복리증진 협력 △민간-공공 ESG경영 선도모델 구축 및 공유다.

이상훈 KCA 이상훈 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KT와 함께 KT와 디지털 격차 해소와 ESG 가치 확산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

오태성 KT ESG경영추진실장(상무)는 “다양한 지역과 배경의 아이들이 모두 디지털 세상을 탐험하고 디지털 환경에서 안전하고 책임 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지성 기자 jisu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