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스크림에듀는 '온라인 학습 콘텐츠 지원사업 성과보고회'에서 2025년 온라인 학습 지원사업 운영 성과와 실제 학교 현장의 활용 사례를 공유했다고 25일 밝혔다.
22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열린 초등 교육 현장에서 아이스크림에듀는 디지털 기반 수업 확산과 학생 주도 학습 환경 구축에 대해 발표했다. 인공지능(AI) 기반 자기주도 학습 플랫폼 '아이스크림 홈런(홈런)' 콘텐츠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수업 사례와 학습 변화 양상을 소개했다.
특히 AI 진단 및 추천 기능, 개인별 학습 데이터 분석, 교사용 대시보드 등 홈런의 핵심 기능이 개인 맞춤형 학습과 학습 격차 해소에 실제로 기여한 사례를 중심으로 소개했다.
전남 지역 초등교사들도 발표자로 참여해 서로 다른 학교 환경에서의 홈런 활용 경험과 자기주도학습 실현에 대해 공유했다.
![[에듀플러스]아이스크림에듀, '온라인 학습 콘텐츠 지원사업 성과보고회'서 홈런 활용 사례 공유](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5/11/25/news-p.v1.20251125.e7b4fc3b89b949ab9ad60801ede94193_P1.png)
참석한 교원들은 높은 관심을 보였다. 한 작은학교 교사는 “소규모 학급에서도 홈런을 통해 학생별 학습 진도와 관심도를 쉽게 파악할 수 있어 맞춤형 수업 운영에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2030 미래교실 교사는 “프로젝트 중심 수업에서 홈런의 학습 기록과 디지털 콘텐츠가 학생 참여를 높였다”고 말했다. IB 운영학교 교사는 “탐구 활동 전 사전 지식 확보에 홈런 콘텐츠가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
이같은 현장 의견은 2026년 전남이 추진하는 작은학교 활성화와 2030 미래교실, IB·탐구중심 교육 확대 등 주요 교육 정책 방향과도 맞닿아 있어 참석 교원의 공감을 얻기도 했다.
변수홍 아이스크림에듀 공공제휴사업실 이사는 “앞으로도 선생님들이 수업의 중심이 되고, 학생들이 스스로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지희 기자 easy@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