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씨앤씨인터내셔널은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라보레브(Laboreve)와 협업해 복숭아 유래 마이크로바이옴 성분을 담은 스킨케어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라보레브는 마이크로바이옴 기술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브랜드로, 연구소(Laboratory)와 꿈(reve)을 결합한 이름처럼 과학적 접근을 통해 피부 본연의 회복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둔다.
이번 신제품은 '피치마이크로바이옴 78 피디알엔 토너'와 '피치마이크로바이옴 84 이지에프 세럼' 두 가지다. 두 제품에는 복숭아 유래 균주 '피치바이옴028'이 핵심 원료로 적용돼 콜라겐 생성과 피부 세포 성장 촉진 효과를 제공한다.
'피치마이크로바이옴 78 피디알엔 토너'는 복숭아 발효 용해물에 PDRN을 더해 진정과 피부 회복 기능을 강화했다. 자극받은 피부를 빠르게 안정시키고 손상된 세포 재생을 돕는 동시에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흡수되는 것이 특징이다. 발효 성분의 피부 면역력 강화 효과도 더해져 민감 피부에도 적합하다.
'피치마이크로바이옴 84 이지에프 세럼'은 건조함과 탄력 저하를 집중 케어하는 고기능 영양 세럼이다. 폴리페놀·플라보노이드 등 복숭아 추출물이 붉은기를 완화하고 피부를 진정시키며, 나이아신아마이드(미백)와 아데노신(주름 개선)을 더한 2중 기능성 포뮬러로 피부 톤과 탄력을 동시에 잡아준다. 천연 아미노산과 당류 성분이 수분을 끌어당겨 속당김도 개선한다.
배수아 씨앤씨인터내셔널 대표는 “이번 스킨케어 2종 출시는 라보레브의 마이크로바이옴 기술과 당사의 스킨케어 개발 역량이 결합된 첫 결과물”이라며 “고기능성 스킨케어 수요가 확대되는 만큼 추가 라인업을 통해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손지혜 기자 j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