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덕특구 기자단이 선정하는 올해의 홍보대상에 한국과학기술원(KAIST)와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이 선정됐다.
대덕특구 기자단은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출연연) 중 KAIST와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을 '2025 우수 홍보기관'으로 선정하고 지난 4일 시상했다.
대덕특구 기자단 소속 18개 언론사는 매년 과학기술분야 출연연 중 과학기술 대중화에 기여한 우수 연구기관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지난해 홍보대상 수상 기관은 한국원자력연구원·KAIST가 수상한 바 있다. 대덕특구 기자단은 지난달 25~26일 각 회원사 별 기관을 추천받아 가장 득표수가 많은 KAIST와 표준연을 홍보 대상으로 확정했다.
선정된 두 기관은 올 한 해 동안 긴밀한 소통과 취재 협조, 과학기술 연구성과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영준 기자 kyj85@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