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연구원, 도정 핵심 현안·중장기 전략 '2025 연구성과 발표회' 개최

2025년 충남연구원 연구성과 발표회
2025년 충남연구원 연구성과 발표회

충남연구원은 오는 23일 공주 본원에서 '2025년 연구성과발표회'를 개최하고, 올 한 해 동안 축적한 연구성과를 도 및 시·군 정책 수요자와 도민에게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이번 발표회는 지방소멸, 탄소중립·기후 위기, 지역산업 및 농촌, 인구·정주, 고등교육·과학기술, 미래 신산업, SOC 등 민선 8기 충남의 핵심 정책 방향을 종합적으로 제시하는 자리다.

연구원 관계자는 “발표회는 2025년 충남연구원의 연구 결과물을 체계적으로 정리·환류해 정책활용도를 높이고, 도민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할 수 있는 실행 가능한 정책과제를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라고 말했다.

올해는 주제별 13개 분과에서 총 41개 과제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된다.

먼저 A세션은 지역산업Ⅰ, 농촌공동체·복지, 정주환경, 인구정책Ⅰ 등 4개 분과로 나뉘어 시작된다.

이어지는 B세션(13:30~14:50)은 문화관광, 인구정책Ⅱ, 환경Ⅰ, 지역개발 등으로 구분해 진행된다.

마지막 C세션(15:20~16:40)인 환경Ⅱ, 지역소멸 대응, 지역산업Ⅱ, 과학기술, 고등교육 등 5개 분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연구원은 주요 연구성과는 물론 내년도 연구과제 과제 및 연구 방향 등도 종합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전희경 충남연구원장은 “연구성과발표회는 충남연구원이 한 해 동안 축적한 연구성과를 도와 시·군, 그리고 도민 여러분과 함께 나누는 자리이자, 2026년 도정 과제와 미래 전략을 함께 그려가는 출발점”이라며 “충남연구원은 앞으로 현장에서 실현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하는 '정책 플랫폼'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안수민 기자 smah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