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티투닷이 17일 이사회를 열고 최진희 부대표를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신임 최 대표는 삼성전자 출신 기술통으로 손꼽히는 인물이다.
소프트웨어 아키텍처, 소프트웨어 플랫폼운영체제(OS), 컴퓨터 네트워크, 로봇 자율주행, 클라우드 로보틱스 플랫폼 등 다양한 경험을 두루 쌓은 풀스택(full-stack) 엔지니어다.
고려대에서 컴퓨터과학 이학 박사 학위를 받은 최 대표는 삼성전자를 거쳐 2021년 포티투닷에 합류했다.
최 대표는 포티투탓 임직원에 현대차그룹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 기술 개발을 차질없이 마무리하자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김지웅 기자 jw031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