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대, 유타대·조지메이슨대와 글로벌 게임 인재 양성 협력 논의

(맨앞 왼쪽부터)조슈아 박 조지메이슨대 한국캠퍼스 대표, 이남식 재능대 총장, 그레고리 힐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대표.
(맨앞 왼쪽부터)조슈아 박 조지메이슨대 한국캠퍼스 대표, 이남식 재능대 총장, 그레고리 힐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대표.

재능대학교(총장 이남식)는 17일 제물포캠퍼스에서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와 조지메이슨대학교 한국캠퍼스 관계자들과 글로벌 게임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각 대학의 게임 교육·연구·산학협력 역량 공유와 인천 지역 게임산업과 연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그레고리 힐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 대표와 조슈아 박 조지메이슨대학교 한국캠퍼스 대표가 참석해 각 대학의 특화 교육 모델과 연구 성과를 소개했다. 이어 공동 프로젝트 추진과 교류 확대 가능성을 논의했다.

재능대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글로벌 대학과 교류 네트워크 강화와 인천 지역 게임산업을 연계한 대학 기반 협력 모델을 구체화했다. 게임 전공 중심의 공동 교육 프로그램과 산학 프로젝트 추진 가능성도 확인했다. 특히 글로벌 대학 연계를 통해 AI·디지털(AID) 산업을 선도할 교육 혁신 동력 확보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남식 재능대학교 총장은 “이번 간담회는 글로벌 대학들과 함께 인천 게임산업의 미래 방향을 논의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재능대학교의 실무 중심 교육 체계와 첨단 실습 인프라를 바탕으로 지역 산업 연계와 국제 협력이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호현 기자 hohyu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