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무선 통신장비 전문기업인 디비콤은 유럽, 아시아 시장에서의 전략적 마케팅과 기술혁신을 통하여 꾸준한 수출 증가세를 이어온 점을 높이 평가받아 '2025 경기도 수출기업인의 날'기념식에서 수출유공자로 선정되어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 수상 및 500만불 수출의 탑을 함께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무역협회 주최, 산업통상자원부 주관으로 진행되었으며, 성장 잠재력과 수출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글로벌 경기 둔화 속에서도 해외 시장에서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오며 수출 경쟁력을 강화해온 점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디비콤은 이동통신 Repeater, 광전송장비, GPS안테나, 분배기 및, M2M IOT 통신장치 등 다양한 통신 솔루션을 개발·공급하며 미국, 유럽, 아시아 등 주요지역에 공급하며 성장하고 있다. 변화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도 기술 기반으로 공급망 관리와 기술 투자, 시장 다변화의 전략적인 결과로 수출 비중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지난 5년간 100만불 및 200만불 수출의 탑을 연속 달성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매출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장해 왔으며, 금년 2025년에는 500만불 수출을 달성하여 수출의 탑을 수여 받았다.
주력 분야인 무선 이동통신장비 외에도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산학연 기관과의 공동개발을 통해 무선통신 기반 긴급구조용 정밀 위치 측위 기술, 압사사고 예방을 위한 다중센서 모니터링 시스템, 열악 환경 비정형 작업을 위한 3D 협업 텔레오퍼레이션 기술, 방폭형 이동통신 중계장치 개발 등 미래 수요 대응을 위한 신기술 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홍호석 디비콤 영업본부 상무는 '이번 표창 및 수상은 R&D 역량을 기반으로 한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은 결과'라며 “지속적인 연구 개발과 혁신적인 제품 출시를 통해 세계 시장에서의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