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메타, '메타데미 파트너스 데이' 개최…“수익 공유 상생형 모델 추진”

지난 29일 서울 여의도 라온시큐어 본사에서 열린 '2025 메타데미 파트너스 데이'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라온시큐어 제공)
지난 29일 서울 여의도 라온시큐어 본사에서 열린 '2025 메타데미 파트너스 데이'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라온시큐어 제공)

라온시큐어 자회사 '라온메타'가 지난 29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실습 전문 플랫폼 '메타데미'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2025 메타데미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했다.

올해 2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서 메타데미 기반으로 이룬 성과와 새해 비즈니스 확장을 위한 비전 등을 공유했다.

메타데미 파트너사는 지난해 11곳에서 올해 31곳으로 3배 가까이 급증했다. 특히 의학·헬스케어·정보기술(IT)·산업안전·자동차·기초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파트너사를 기반으로 실습 콘텐츠 40여개를 확보했다.

새해엔 기업·기관뿐 아니라 개인 이용자 대상 기업과소비자간거래(B2C) 서비스도 강화해 메타데미 활용 저변을 넓힐 계획이다. 또 파트너사들과 콘텐츠 수익 성과를 공유하는 상생형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지속 가능한 수익 모델도 구축하고 있다.

윤원석 라온메타 메타데미사업본부장은 “올해 메타데미는 파트너사와 함께 양적·질적 성장을 이루는 한편, 특허 및 주요 기관 협력을 통해 시장 경쟁력을 입증했다”며 “새해에도 더 많은 이용자가 메타데미를 활용할 수 있도록 파트너 협력을 한층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재학 기자 2j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