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림청은 16일까지 숲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생활 속 나무심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제81회 식목일 어린이 손그림 포스터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 분야는 참여자가 어린이임을 감안해 식목일 및 나무심기와 관련 자유 주제로 정했고, 식목일 의미와 숲의 소중함을 창작품에 담으면 된다.
참가 대상은 대한민국 초등학생 및 12세 이하 어린이다. 작품 접수는 산림청 산림자원과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 기준은 독창성, 주제 적합성, 표현력 등이며, 총 7점을 선정해 최우수상 1점 산림청장상 및 상금 50만원, 우수상 1점 산림청장상 및 상금 30만원, 장려상 5점 20만원 상당 문화상품권을 수여한다.
결과는 다음달 2일 발표되며 자세한 내용은 산림청 누리집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정되는 작품은 올해 전국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공통으로 사용되는 제81회 식목일 공식 포스터 디자인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김인호 산림청장은 “공모전이 다가오는 식목일을 맞아 역사적인 의미를 모든 국민이 되새기고 숲의 소중함을 함께 나누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2026년 중점추진 과제 '사람을 살리는 숲, 숲을 살리는 국민' 표어가 어린이의 창의적인 작품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양승민 기자 sm104y@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