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26]개막 앞둔 주말 라스베이거스 풍경은

CES 2026 개막을 앞둔 주말 오후 LVCC 웨스트홀 모습 (사진=배옥진)
CES 2026 개막을 앞둔 주말 오후 LVCC 웨스트홀 모습 (사진=배옥진)

CES 2026 공식 개막을 앞둔 3일(현지시간) 오후 메인 전시장인 라스베이거스컨벤션센터(LVCC)는 외부인의 실내 행사장과 주차장 출입을 전면 통제하고 행사 준비가 한창이다.

지난해 외관 단장을 채 마무리하지 못하고 관람객을 맞았던 LVCC 센트럴홀 입구는 말끔히 단장을 마무리했다. 웨스트홀과 동일한 곡선형 디자인으로 통일성을 강조한 모습이었다.

CES 2026을 앞둔 LVCC 센트럴홀 입구 전경. 공사를 마치고 새단장을 끝낸 모습이다. (사진=배옥진)
CES 2026을 앞둔 LVCC 센트럴홀 입구 전경. 공사를 마치고 새단장을 끝낸 모습이다. (사진=배옥진)

라스베이거스의 명물이 된 스피어는 주말을 맞아 공연을 보러 온 인파로 북적였다. 개관 초기 자연 풍광을 주로 상영했으나 최근에는 '오즈의 마법사'와 '백 스트리트 보이즈' 등 다양한 공연 정보와 상업 광고를 상영하고 있었다.

스피어 전경. 스피어의 오른쪽에는 삼성전자 단독 전시관이 위치한 윈 호텔이 자리했다. (사진=배옥진)
스피어 전경. 스피어의 오른쪽에는 삼성전자 단독 전시관이 위치한 윈 호텔이 자리했다. (사진=배옥진)

라스베이거스는 주말을 맞아 인파가 몰린 가운데 CES 주요 행사를 알리는 광고들이 눈에 띄었다. 엔비디아는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가 주관하는 '엔비디아 라이브' 행사 옥외 광고를 띄웠다. 레노버도 CES 기조강연과 전시 일정을 알리는 옥외 광고를 한다.

베이거스 스트립의 야외 전광판에 '엔비디아 라이브' 행사를 알리는 광고가 상영되고 있다. (사진=배옥진)
베이거스 스트립의 야외 전광판에 '엔비디아 라이브' 행사를 알리는 광고가 상영되고 있다. (사진=배옥진)

한편, 이날 인기 아이돌그룹 '라이즈'도 CES 참관을 위해 라스베이거스의 해리 리드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라이즈는 삼성전자 브랜드 엠버서더로서 CES 기간 동안 삼성전자의 '더 퍼스트 룩' 행사를 참관할 예정이다.

라스베이거스=

배옥진 기자 witho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