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파이어, 코리아그랜드세일 맞아 외국인 대상 최대 20% 숙박 할인

사진=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
사진=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이하 ‘인스파이어’)가‘2026 코리아그랜드세일’ 기간을 맞아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호텔 숙박 패키지와 체험형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방문의해위원회가 주최하는 ‘코리아그랜드세일’은 지난 12월 17일부터 오는 2026년 2월 22일까지 약 68일간 진행되는 외국인 대상 쇼핑·문화·관광 축제다.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항공, 교통, 숙박, 쇼핑, 식음료,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은 혜택이 제공된다.



인스파이어는 K-팝 공연, 음식, 패션, 뷰티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원스톱 K-콘텐츠 허브’로 자리매김하며, 이번 행사에 맞춰 두 가지 형태의 ‘코리아그랜드세일 패키지’를 선보인다.

먼저, 1박 투숙 고객에게는 객실 요금 15% 할인, 2박 투숙 및 셰프스 키친 조식 2인 포함 시에는 20%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해당 패키지는 코리아그랜드세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 가능하다. 또한, 리조트 내 미디어아트 전시관 ‘르 스페이스(Le Space) 인스파이어’는 행사 기간 외국인 고객 대상 입장료 20% 할인을 진행한다.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거리 ‘오로라’에서는 겨울 밤하늘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오로라 익스프레스’ 미디어아트 공연이 운영된다.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누룽지 식혜 칵테일, 떡국, 김치전 등 한국 전통 음식과 윷놀이, 투호 체험 행사도 마련돼, 외국인 방문객에게 한국 고유의 정취를 전할 예정이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 12월 23일 기준,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외래 관광객 수가 1,850만 명을 돌파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처럼 방한 외국인이 급증하는 가운데, 인스파이어는 공연·미디어아트·카지노·메디컬·쇼핑을 융합한 복합형 리조트로 글로벌 여행객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인스파이어 관계자는 “코리아그랜드세일 동안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이 합리적인 혜택과 함께, 한국의 문화와 콘텐츠를 보다 깊이 있게 접할 수 있도록 이번 패키지를 마련했다”며, “인스파이어에서 숙박을 넘어, 한자리에서 다양한 K-콘텐츠를 체험하는 특별한 경험을 얻어 가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박병창 기자 (park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