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허 전문 인공지능(AI) 기업 워트인텔리전스가 지식재산처의 인공지능전환(AX)을 위한 '특허 AI 에이전트'를 구축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특허 데이터 활용성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한 지식재산처 AX 사업으로, 워트인텔리전스의 특허 특화 AI 기술이 전면 적용된다. 워트인텔리전스는 특허 AI 분야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데이터 품질을 적용해 국가 특허 핵심 기관인 지식재산처의 AX를 주관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에는 워트인텔리전스의 자체 특허 특화 거대언어모델(LLM)과 AI 레디 데이터(Ready Data)가 핵심 기반으로 활용된다. 특허 문서 구조와 기술 언어를 깊이 이해하는 특허 특화 LLM 모델과 방대한 특허 데이터를 AI가 즉시 학습·추론·응답할 수 있도록 정제한 AI 레디 데이터를 결합해 보다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특허 AI 에이전트를 구현한다.
윤정호 워트인텔리전스 대표는 “이번 프로젝트는 특허 정보를 쉽고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드는 국가적 전환점”이라며 “워트인텔리전스는 특허 데이터 AI 분야에서 검증된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지식재산 AX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며, 한국의 기술 경쟁력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릴 것이다”고 말했다.
김명희 기자 noprint@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