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디프랜드가 CES 2026에서 '인공지능(AI) 헬스케어로봇' 업그레이드 모델을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바디프랜드는 올해 전시회 기간 웨어러블 AI 헬스케어로봇 '733'에 신규 기술을 적용한 업그레이드 모델을 공개한다.
새롭게 공개되는 '733'은 기존 로보틱스 기술에 '발목 회전' 기능을 추가해 기술 완성도를 높였다. 이 제품은 스스로 일어나고 앉으며 사용자의 착석과 기립을 돕고, 인체 사지 움직임을 능동적으로 확장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AI 기술을 활용한 개인 맞춤형 기능인 △PPG 센서로 스트레스 지수를 측정해 마사지를 추천하는 '다빈치 AI' △나이, 성별, 키, 몸무게 등 신체 데이터 기반의 AI 추천 마사지 △사주팔자, 별자리, MBTI 등 기질 정보를 조합해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능 등도 시연한다.
이 밖에도 마사지베드형 '파밀레' 신제품과 소형 마사지기 신규 브랜드 '바디프랜드 미니' 등 총 21종 40개 제품을 전시한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본사 헬스케어로봇은 이미 국내 마사지체어 시장을 리딩하며 혁신성을 인정 받았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집에서 생체신호를 분석하고 최적 헬스케어 솔루션을 제공받는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임중권 기자 lim918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