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리미엄 로봇청소기 브랜드 '드리미(Dreame)'가 2026년 한국 주거 환경에 최적화된 올인원 신제품 'L10s Ultra Gen3'를 7일 국내 시장에 정식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강력한 흡입 모터와 지능형 센서 알고리즘을 결합해 하드웨어 스펙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L10s Ultra Gen3는 최대 20,000Pa의 강력한 흡입력을 지원하여 마루 틈새부터 카펫 내부의 미세먼지까지 효과적으로 제거한다. 특히 'MopExtend™ RoboSwing' 기술을 적용, 물리적 확장 구조를 통해 걸레가 벽면 가장자리까지 밀착되도록 설계하여 기존 로봇청소기의 한계였던 모서리 청소 기능을 고도화했다.
지능형 주행 성능도 주목할 만하다. 제품에 탑재된 3D AI 레이저 센서는 실내의 다양한 작은 물건들을 스스로 인식하고 정밀하게 회피하여 안정적인 청소 경로를 생성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의 별도 개입 없이도 복잡한 실내 환경에서 원활한 자율 주행을 구현한다.
기기 유지보수를 위한 자동화 시스템도 완비했다. 20개의 초강력 노즐과 고온 건조 시스템이 탑재되어 물걸레 세척 후 발생할 수 있는 세균 증식과 냄새를 억제한다. 또한 자동 집진 및 세척 구조를 통해 최대 100일간 별도의 관리 없이 기기를 운용할 수 있는 기술적 환경을 제공한다.
공식 유통사 ㈜피씨디렉트(대표 서대식) 관계자는 “L10s Ultra Gen3는 하이엔드급 성능과 지능형 센서 기술을 모두 갖춘 모델”이라며, “사전예약 종료와 함께 공식 판매 채널에서 론칭 특가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