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경제진흥원, 병오년 TV홈쇼핑 '홈앤쇼핑' 입점 참여 중기 27곳 모집

충남경제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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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경제진흥원(원장 한권희, 이하 진흥원)은 충남 도내 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기초지자체와 연계한 '2026년 TV홈쇼핑 입점 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 총 27곳을 오는 16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내수 부진과 유통 채널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전용 TV홈쇼핑 채널 '홈앤쇼핑' 입점을 지원한다. 유통경로 다변화, 매출 증대,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돕기 위해 마련했다.

기초지자체 연계 지원은 공주·보령·서산·금산·부여·서천·예산·청양·태안·홍성 등 10개 시·군 소재 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선정 기업에는 홈앤쇼핑 방송 1회(업체당 50분) 편성과 함께 방송 제작 지원을 제공하고, 생방송 이후 새벽 시간대 재방송을 추가 편성해 판매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올해는 사업 효과를 높이기 위해 △생방송 이후 새벽 시간대 재방송 편성 △선정 완료 후 후보(예비)기업 QA 선제 진행 등을 추진해 방송 준비 지연을 줄이고, 사업 운영의 연속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한권희 진흥원장은 “충남은 TV홈쇼핑 지원사업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성과를 입증해 왔다”며, “도내 중소기업이 전국 단위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실질적인 매출 성과와 마케팅 역량을 함께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진흥원에 따르면, 2025년 TV홈쇼핑 지원사업은 총 매출액 22억원의 성과를 기록했다.

안수민 기자 smah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