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엔티는 넷플릭스의 인기 요리 예능 '흑백요리사 시즌 1·2'에 출연한 셰프들의 대표 상품을 모은 모바일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는 임성근, 정호영, 오세득, 천상현, 레이먼킴, 여경래, 박은영 셰프를 비롯해 시즌 1에서 '이모카세' 콘셉트로 화제를 모은 김미령 대표의 김 제품까지 함께 구성됐다. 출연진이 직접 개발에 참여한 레시피와 엄선된 원재료를 사용해 프로그램과 홈쇼핑을 통해 맛과 품질이 검증된 제품들이다.

쇼핑엔티는 고객 편의를 위해 상품을 '셰프별'로 분류했다. 원하는 셰프를 선택하면 해당 인물의 대표 메뉴를 한눈에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다. 방송을 통해 관심을 갖게 된 셰프의 요리를 보다 쉽게 경험할 수 있다.
임성근 셰프의 갈비탕은 연간 20만개 이상 판매된 히트상품이다. 정호영 셰프의 동태알탕과 장어구이, 오세득 셰프의 오리주물럭, 천상현 셰프의 갈비 메뉴, 레이먼킴 셰프의 함박스테이크, 여경래 셰프의 중식 요리, 박은영 셰프의 동파육 등도 함께 선보인다. 김미령 대표의 프리미엄 '이모카세 김'도 포함됐다.
이번 기획전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참여할 수 있다. 오는 31일까지 1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이진영 쇼핑엔티 상품2사업부장은 “'흑백요리사'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셰프들의 대표 메뉴와 주목받은 출연진의 상품을 한자리에 모았다”면서 “방송에서 검증된 맛과 스토리를 모바일을 통해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