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장삼겹살 브랜드 동방생고기가 현대백화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고객 접점을 확대한다. 동방생고기는 현대백화점 킨텍스점 B1 식품관에서 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 팝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다.
동방생고기는 충북 청주만의 고유 식문화인 간장삼겹살을 바탕으로, 특허 받은 간장 양념과 풍미를 살린 조리 방식으로 차별화한 브랜드다. 매월 1만명 이상이 찾는 충북 청주 지역 대표 간장삼겹살 브랜드로 자리매김했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대중적 메뉴에 '동방생고기'만의 레시피와 운영 노하우를 더해 맛의 완성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청주 지역에서는 1970년대부터 삼겹살을 간장에 재운 뒤 무쇠불판에 구워 먹는 방식이 이어져 왔다. 이 같은 청주만의 독특한 식문화는 고기의 잡내를 줄이고 풍미를 끌어올리는 동시에 감칠맛을 더해주는 조리법으로 알려져 있다.
동방생고기는 현재 오프라인 매장 운영과 함께 온라인 유통 채널까지 접점을 넓히며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청주 대표 음식 콘텐츠로서 외식 매장과 제품 라인업을 연계한 성장 모델을 강화하는 한편, 프랜차이즈 가맹사업 확장을 위한 가맹점 모집도 진행하며 충북 청주 지역의 식문화를 알리는 데 힘쓰고 있다.
동방생고기 관계자는 “현대백화점 킨텍스점 팝업을 통해 더 많은 고객이 동방생고기 제품을 편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온·오프라인 채널 확대와 함께 가맹사업도 체계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현민 기자 min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