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너지공단은 16일 울산 본사 대강당에서 제18대 최재관 신임 이사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재관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이 16일 이사장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했다. [자료:한국에너지공단]](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1/16/news-p.v1.20260116.80c643d8684b4e28b399c575e619aa7a_P2.jpg)
취임식에서 최재관 신임 이사장은 국가 목표인 '탈탄소 녹색문명으로서 전환' 달성을 위해 에너지공단이 최전선에서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이사장은 앞으로 에너지공단이 나아가야 할 방향으로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관련 산업 육성 △에너지복지 사업 강화 △에너지효율·분산에너지·기후대응 업무의 지속 발전을 제시했다.
최 이사장은 특히 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하고, 국산 제품도 사용하면서 국민 부담을 완화해야 하는 도전적인 목표 달성을 위해 조직·인력·예산 확보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최 이사장은 공단 임직원에게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가가 될 것, 소통을 통해 집단 지성을 구성할 것, 혁신으로 새로운 시대를 선도할 것” 등 신명 나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노력을 당부했다.
또 “45년 긴 역사를 가진 공단의 일원이 된 데에 큰 책임감을 느끼며, 임직원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함봉균 기자 hbkon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