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A솔루션즈, '시큐리티 메가비전 2026'서 제로 트러스트 도입 전략 제시한다

SGA솔루션즈, '시큐리티 메가비전 2026'서 제로 트러스트 도입 전략 제시한다

SGA솔루션즈가 내달 4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리는 '시큐리티 메가비전 2026'에서 기업·기관에 제로 트러스트 도입 전략을 내놓는다.

지난해 대형 통신사, 금융사, 유통기업, 공공기관 등 업종과 규모에 관계없이 해킹 사고가 잇따랐다. 이에 정부는 '정보보호·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ISMS-P) 등 보안 정책을 강화하고 있으며, 공공 분야에선 국가망보안체계(N2SF)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SGA솔루션즈는 보안 강화 및 정부 정책 대응 해법으로 제로 트러스트 보안 체계를 제시하며 도입 전략을 공유할 예정이다. 제로 트러스트는 '아무것도 믿지 말고, 계속 검증하라'는 보안 개념으로, 기존의 경계형 보안과는 달리 내부망도 '신뢰할 수 없는 구간'으로 보고 정보시스템과 데이터를 각각 분리·보호하고 지속적인 인증·검증을 거친다.

나아가 SGA솔루션스는 공공 부문에서 보안 기반의 인공지능 전환(AX)도 지원한다. 정부 AX로드맵에 따라 공공은 N2SF 기반으로 생성형 AI 도입 계획을 마련하거나 도입을 진행하고 있다. SGA솔루션은 제로 트러스트 아키텍처 기반으로 N2SF 보안 체계를 구성, 보다 안전한 N2SF 체계를 구성할 수 있는 도입 전략을 소개한다.

SGA솔루션즈는 지난 2023년부터 3년 연속 정부의 제로 트러스트 실증사업 주관사로 선정됐으며, 지난해 N2SF 실증사업 역시 수행했다. SGN, SGA이피에스 등 관계사와의 합병을 추진, 풀스택 제로 트러스트 보안을 구현하고 있다.

전자신문이 주최하는 '시큐리티 메가비전 2026'은 올해 보안 정책 방향성과 실질적 대응 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다.

고도화하는 사이버 위협과 정부의 정보보호 정책 변화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2026년 한해 국내외 사이버 보안 시장을 조망한다. 자세한 내용과 참가 신청 방법은 전자신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재학 기자 2j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