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록, 서울인디뷰티쇼와 클린뷰티 특별관 운영 협약…참가기업 모집

슬록, 서울인디뷰티쇼와 클린뷰티 특별관 운영 협약…참가기업 모집

클린뷰티 전문기업 슬록이 2026 서울 인디뷰티쇼와 업무협약을 맺고 전시 내 특별관인 클린뷰티 2.0 Show in Show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특별관은 3월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코엑스 마곡에서 열리는 2026 서울 인디뷰티쇼 현장에서 진행된다.

서울 인디뷰티쇼는 인디뷰티 브랜드의 글로벌 진출을 목표로 출범한 B2B·B2C 융합형 국제 뷰티 전시회다. 지난해 첫 행사에서 150개사 이상이 참가하고 국내외 바이어 300명 이상, 총 참관객 1만5000명 이상이 방문하며 비즈니스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비즈니스 매칭, 유통 연계, 브랜드 콘텐츠 등 핵심 프로그램을 강화해 운영할 예정이다.

클린뷰티 2.0 특별관은 기존 전시, 수출·유통 상담회, 인플루언서 네트워킹 프로그램에 더해 특별관 참가기업 전용 프로그램과 혜택을 제공하는 성과 중심 운영이 특징이다.

참가기업에는 △공동존·공동디자인을 통한 집중 노출 △클린뷰티 세미나 연사 참여 기회 △공동관 트래픽·바이럴 이벤트 운영 △밸류체인 기반 비즈니스 매칭 지원 △전용 홍보 채널 운영 등 지원이 제공된다. 모집은 1월 31일까지다.

슬록 관계자는 “클린뷰티 브랜드를 비롯해 패키징, OEM·ODM, 원료, 인증·규제 대응, 서비스 등 클린뷰티 밸류체인 전반의 기업이 대상”이라며 “클린뷰티 기업이 전시를 넘어 실질적인 유통·수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비즈니스 매칭과 홍보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이같은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손지혜 기자 j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