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발명진흥회는 온라인 국가지식재산교육포털(IP 아카데미)을 통해 일반인·청소년 대상 신규 지식재산 콘텐츠 14개를 20일 공개했다.
이번 콘텐츠는 발명과 지식재산의 중요성을 알리고, 국민의 실생활 및 업무 현장에서의 지식재산 활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IP 아카데미는 기업. 연구소 연구원, 초·중·고 학생, 발명교사, 대학생을 비롯해 일반인까지 폭넓은 대상에게 지식재산 전 분야 교육과정을 무료로 제공한다.
일반인 대상 콘텐츠는 인공지능(AI)과 특허전략, 콘텐츠·연구개발(R&D) 분야 지식재산권, 해외 분쟁 대응, 제약·바이오 지식재산권 등 실무 중심 주제로 구성됐다. 지식재산 입문자부터 기업·스타트업 실무자까지 폭넓은 수요를 반영했다.
청소년 대상 콘텐츠는 발명 아이디어 발굴과 구체화, 발명대회 도전 사례 등으로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김시형 한국발명진흥회 상근부회장은 “국민들이 신규 콘텐츠로 지식재산을 이해하고 활용하는 역량을 강화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AI, 국유특허 등 다양한 주제와 해외 진출기업 등 계층별 교육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콘텐츠를 확충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진형 기자 j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