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닝브랜즈그룹, 대학생 봉사단 '다인어스' 10기 발대식 개최

다이닝브랜즈그룹은 지난 15일 서울 송파구 본사에서 대학생 봉사단 '다인어스' 10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선발된 10기 봉사단원 20명과 임직원, 협력 기관인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다이닝브랜즈그룹, 대학생 봉사단 '다인어스' 10기 발대식 개최

'다인어스'는 다이닝브랜즈그룹과 사람, 지구(Earth)의 의미를 결합한 명칭이다.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과 지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담았다. 2017년 출범 이후 총 130명 대학생이 참여했다. 기업과 청년이 함께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대표 사회공헌 활동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다인어스는 지난해부터 가족 돌봄으로 어려움을 겪는 영케어러 아동 지원에 집중하고 있다. 9기 봉사단은 영케어러 아동 20명과 1대1 결연을 맺고 연간 228회의 멘토링과 문화 체험 활동을 진행하며 정서적 지지를 제공했다.

10기 봉사단은 활동 범위를 확대해 가족센터와 글로벌 센터 등 다양한 지원 시설에서 활동하며, 팀별 프로그램 기획·운영 방식을 도입해 주도성과 현장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강민석 다이닝브랜즈그룹 동반성장팀장은 “올해도 영케어러 아동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