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드웍스, 3년 연속 데이터바우처 공급기업 선정

수출입 인텔리전스 Class A 품질 인증
판교창업존 입주기업, 맞춤 데이터 가공 지원

써드웍스, 3년 연속 데이터바우처 공급기업 선정

무역 데이터 솔루션 전문 기업 써드웍스(대표 김민지)가 '2026년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에서 3년 연속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은 데이터와 인공지능(AI) 산업 활성화를 목표로, 데이터 구매부터 가공·분석까지 활용 전 단계를 지원하는 정부 정책 사업이다.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예비창업자가 데이터 기반 서비스 개발과 인공지능(AI) 기술 도입에 필요한 기반을 마련하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써드웍스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고품질 무역 데이터를 직접 제공하는 '데이터 상품 제공' △수요기업 목적에 맞춰 데이터를 정제·가공하는 '데이터 가공 서비스' 등 두 가지 유형의 서비스를 공급할 예정이다. 특히 회사가 제공하는 '수출입 인텔리전스 데이터'는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주관 데이터 품질인증 심사에서 최상위 등급인 'Class A'를 획득해 데이터 정확성과 신뢰도를 인정받았다.

써드웍스는 이러한 데이터 인프라를 기반으로 기업별 사업 목적과 서비스 특성에 맞춘 맞춤형 데이터 가공을 제공해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이 데이터 활용 과정에서 겪는 전문성 부족과 비용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2026년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수요기업은 향후 주관기관 공고와 사업관리시스템 안내에 따라 신청할 수 있으며, 써드웍스가 제공하는 지원 항목에 대한 상담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김민지 대표는 “3년 연속 공급기업 선정은 무역 분야에 특화된 데이터 전문성과 수행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결과”라며 “데이터가 실제 비즈니스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수요기업에 실질적이고 고도화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써드웍스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설립하고 창업진흥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운영하는 판교 창업존 입주기업이다. 판교 창업존은 국내 최대 규모의 창업지원 클러스터로, 액셀러레이팅과 투자 유치, 사업화 프로그램 등을 통해 입주 기업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성남=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