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 CNS는 엔비디아 GH200 서버를 기반으로 피지컬 인공지능(AI) 시대를 가능케 하는 차세대 통신 기술 지능형 기지국(AI-RAN) 솔루션을 개발했다.
이를 김포공항에 성공적으로 적용해 국내 최초이자 글로벌 두 번째로 AI-RAN 실증 성과를 달성했다.
이 솔루션은 AI를 활용한 통신망 운영 방식인 'AI-for-RAN' 'AI-and-RAN' 'AI-on-RAN'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 구현했다.
통신망 지능화와 운영 효율을 동시에 확보한 것이 핵심이다. 셀 엣지 전송 속도가 기존 대비 최대 2배 수준으로 향상됐고, 무선 처리와 AI 워크로드를 단일 서버에서 안정적으로 병행 운용할 수 있다.
LG CNS는 이번 실증을 바탕으로 통신과 AI가 결합된 6G AI 네이티브 네트워크 구조를 구현하며 차세대 무선 인프라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정용철 기자 jungyc@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