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에셋 '픽앤플랜', 1년새 신규 가입자 260% 급증…서비스 고도화 효과

자료=프라임에셋
자료=프라임에셋

프라임에셋(대표 이용진)은 보험비교 플랫폼 '픽앤플랜(Pick'n Plan)'이 서비스 고도화 이후 이용 지표 전반에서 뚜렷한 성장세를 보이며 디지털 기반 보험 상담 플랫폼으로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전반에서 전년 대비 큰폭 증가세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성장 궤도에 올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신규방문자 수는 전년 대비 약 258%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신규 회원 수 역시 260% 이상 증가했다. 방문 이후 실제 회원 전환으로 이어지면서 단순 정보 제공 중심 서비스에서 상담 전환 중심 플랫폼으로 단계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플랫폼 안착을 보여주는 핵심 성과로 꼽을 수 있는 상담 건수도 전년 대비 약 323% 증가했다. 온라인 상품 비교 이후 전화·메신저 상담으로 이어지는 이용 흐름이 안정적으로 구축되며 '픽앤플랜'을 통한 상담 참여 비중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이는 최근 진행된 서비스 고도화와 이용 편의성 개선이 성과로 이어진 결과로 해석된다. '픽앤플랜'은 지난해 상품 검색·비교 과정에서 고객 선택권을 확대하고 △전화 상담 기능 도입 △장기보험 맞춤 비교 기능 강화 △UX 시각화 개편 등 기능 개선을 순차적으로 적용했다.

특히 개인정보 제공 없이 상품을 검색·비교한 뒤 회원 가입을 거쳐 설계사 상담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하나의 플랫폼 안에서 구현했다. 프라임에셋은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고객층뿐 아니라 비대면 상담 수요가 많은 중장년층까지 흡수하며 전환 구조와 상담품질 중심 디지털전략을 일관되게 추진하고 있다.

프라임에셋 관계자는 “단기적 성과보다는 '픽앤플랜' 플랫폼 구조와 상담 경험을 단계적으로 고도화하는 데 초점을 맞춰왔다”며 “앞으로도 기능 개선과 서비스 투자를 지속해 디지털 기반 보험 상담 플랫폼으로서 성장 속도를 높여갈 계획”이라 전했다.

박진혁 기자 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