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루, '2026 이머징 AI+X 톱 100' 2년 연속 선정

이글루는 2023년 국내 최초 보안 특화 AI 에이전트 '에어(AiR)'를 선보였다.
이글루는 2023년 국내 최초 보안 특화 AI 에이전트 '에어(AiR)'를 선보였다.

이글루코퍼레이션은 한국인공지능산업협회(AIIA) 주관 '2026 이머징 AI+X 톱 100' 기업으로 2년 연속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머징 AI+X 톱 100은 AI 기술을 토대로 산업 간 융합을 추진하며 미래 혁신을 주도하는 국내 기업 100곳을 선정하는 프로젝트다.

회사는 고유의 AI 보안 기술력과 보안 특화 AI 에이전트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고 강조했다.

이글루는 2023년 국내 최초 보안 특화 AI 에이전트 '에어(AiR)'를 선보인 데 이어, 최근에는 다수의 AI 에이전트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문제를 해결하는 '에이전틱 AI 기반 보안 운영 체계' 구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또 '자율형 보안운영센터(SOC)' 고도화를 통해 공공과 민간 조직의 안정적인 보안 환경 구현을 지원할 방침이다.

이득춘 이글루코퍼레이션 대표는 “자율형 SOC 전략에 발맞춰 기술, 프로세스, 인력 전반의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N2SF·제로 트러스트·클라우드 전환 등을 포괄하는 통합 보안 전략을 제시해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진형 기자 j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