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이노베이션은 28일 진행된 2025년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2026년에는 북미 지역을 중심으로 20GWh의 에너지저장장치(ESS) 글로벌 수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라며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생산 역량을 강화해 신규 고객사를 확보하는 등 성과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휴머노이드 등 다양한 배터리 애플리케이션에 적용할 수 있도록 신시장 개척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라며 “신성장 영역으로 적극적으로 확장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조성우 기자 good_sw@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