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기아 “4분기 美 관세로 1조220억원 비용 발생”

현대차·기아 양재동 사옥 전경.
현대차·기아 양재동 사옥 전경.

기아가 28일 실시한 지난해 4분기 컨퍼런스콜에서 “미국의 15% 관세 부과로 4분기 1조220억원 비용이 발생했다”며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컨틴전시 플랜의 추진으로 일부 관세 영향을 만회했다”고 밝혔다.

기아는 북미 등에서 3420억원 인센티브 증가와 판매량 감소 영향으로 손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기아는 환율 영향에 대해 “우호적 환율 환경이 작용했다”며 “손이익을 424억원 개선시켰다“고 설명했다.

김지웅 기자 jw031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