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RISE사업단, 베트남 호찌민 '글로벌 연합 창업캠프' 운영

호남대 RISE사업단, 베트남 호찌민 '글로벌 연합 창업캠프' 운영.
호남대 RISE사업단, 베트남 호찌민 '글로벌 연합 창업캠프' 운영.

호남대학교 RISE사업단(단장 정제평)은 광주보건대학교, 남부대학교와 공동으로 18일부터 23일까지 베트남 호찌민에서 '글로벌 연합 창업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호남대학교가 주관해 '기업 벨류 업(VALUE UP)'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중인 '광주 창업밸리 스타트업 아카데미 운영 과제'(책임교수 이정탁)의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대학 간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자치 역량 및 소통 역량 강화와 해외 창업 환경에 대한 이해를 목적으로 마련된 이번 캠프에서는 글로벌 시장을 기반으로 한 실전 창업 교육과 팀 프로젝트를 운영했다.

창업캠프 첫날에는 스위번대학교에서 팀빌딩과 창업 아이디어 도출, 아이디어 고도화 교육이 진행했으며, 둘째날에는 비즈니스 모델 전략 수립, 비즈니스 플랜 작성, 팀별 비즈니스 모델 발표 및 평가, 시상과 수료식이 이어졌다.

셋째날에는 베트남 호치민 대한투자무역진흥공사(KOTRA) 무역관을 방문해 베트남 산업 및 경제 동향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 날에는 아이템 사업화를 위한 고객 니즈 분석, 베트남 소비 패턴 이해, 현지 시장조사 등 팀 기반 실전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으로 참여 학생들은 글로벌 시장 환경을 직접 체험하며 해외 진출을 고려한 비즈니스 모델 기획 및 검증 역량을 강화했다. 현지 기관 및 기업과의 교류를 통해 글로벌 창업 및 후속 실전 프로그램으로 연계가능한 협력 기반을 구축했다.

이정탁 RISE 단위과제 책임교수 겸 창업교육센터 센터장은 “이번 글로벌 연합 창업캠프는 학생들이 해외 시장을 기반으로 실전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사업화 가능성을 검증할 수 있었던 의미있는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진출 역량과 실전 창업 성과를 연계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