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삼다수, 국제식음료품평회 9년 연속 '3스타'

제주삼다수는 최근 '2026 국제식음료품평회'에서 최고 등급인 '3스타'를 획득하며 국제 우수 미각상(Superior Taste Award)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로써 9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은 국내 유일 생수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제주삼다수, 국제식음료품평회 9년 연속 '3스타'

제주삼다수는 2018년 국내 먹는샘물 업계 최초로 ITI 3스타를 받았다. 2020년 '크리스탈 테이스트 어워드', 2024년 '다이아몬드 테이스트 어워드'를 차례로 수상했다. 이번 수상도 브랜드 인지도나 마케팅 요소를 배제하고, 오직 맛만으로 평가하는 블라인드 심사를 통해 이뤄줬다는 데 의미를 뒀다.

국제식음료품평원(ITI)은 벨기에 브뤼셀에 본부를 둔 글로벌 미각 평가 기관이다. 유럽 20여개국에서 선발된 약 200명 미각 전문가들이 첫인상, 비주얼, 냄새, 맛, 끝맛 등 5개 항목을 기준으로 심사한다. 3스타는 90점 이상을 획득한 제품에만 부여한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