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스바겐이 올해 국내에서 7000대를 판매하겠다는 목표를 수립했다. 이는 지난 해 판매 실적(5125대)보다 36.5% 늘어난 수치다.
올해 수입 승용 전기차 가운데 가장 많은 432만원의 국고보조금을 확보한 순수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ID.4'를 주력으로 앞세운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이같은 계획을 국내 4개 딜러사에 계획을 전달했다. 총 7000대 중 ID.4 판매 목표를 3000대로 계획했다.
ID.4 3000 판매 계획은 지난 해(1523대)보다 2배 가량 늘리겠다는 의지다.
이뿐만 아니라 폭스바겐은 다양한 신규 모델을 선보인다.
골프 고성능 모델 '골프GTI'를 선보이고 플래그십 SUV '투아렉'과 대형 가솔린 SUV '아틀라스' 등을 투입한다. 폭스바겐은 전기차 판매 확대와 SUV 라인업을 강화, 국내에서 경쟁력을 높일 방침이다.

김지웅 기자 jw031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