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신라면 40주년 첫 캠페인 공개

농심은 2026년 새해를 맞아 대한민국 대표 라면 신라면의 신규 TV 광고를 30일 공개했다.

이번 광고는 신라면 출시 40주년을 기념하는 첫 캠페인이다. 단순한 식품을 넘어 지난 40년간 국민의 삶과 함께해 온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서의 가치를 담아냈다.

농심, 신라면 40주년 첫 캠페인 공개

광고는 '우리에겐 언제나 신라면이 있다'라는 메인 카피를 중심으로 학생, 소방관, 운동선수 등 각자의 자리에서 성실히 살아가는 국민들의 일상을 조명한다. 삶의 여러 순간마다 신라면이 따뜻한 힘이 돼 왔다는 메시지를 '인생을 울리는' 신라면 특유의 감성으로 표현했다.

특히 '한 걸음 더 나아갈 거라면' '서로 다른 꿈을 꾸는 여정이라면' '지켜야 할 누군가가 생긴 거라면' 등 반복되는 문장 구조로 응원과 위로, 다짐과 희망이 필요한 새해의 모든 순간에 신라면이 함께한다는 의미를 강조했다. 영상 말미에는 글로벌 슬로건 'Spicy Happiness in Noodles'를 노출한다. 세계인에게도 매콤한 행복을 전하는 브랜드 이미지를 자연스럽게 담았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