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플러스]한양여대, '2025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성과확산포럼' 교육부 장관상 포함 4개 부문 수상

한양여대 성과확산포럼 교육부장관상 수상(사진=한양여대)
한양여대 성과확산포럼 교육부장관상 수상(사진=한양여대)

한양여자대학교는 '2025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성과확산포럼'에서 다수의 수상 실적과 함께 AI-X 교육성과를 바탕으로 한 인재 양성 우수사례를 발표하며 전문대학 교육혁신의 대표 사례로 주목받았다고 30일 밝혔다.

22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에서 열린 이번 포럼은 '전문대학, 고등직업교육의 AID 전환·지역맞춤 혁신의 중심이 되다'를 슬로건으로,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 후원 아래 전국 118개 전문대학 관계자가 참석한 대규모 성과 공유의 장이었다.

한양여대는 학생 성과, 산학협력, 교육혁신 성과를 아우르는 총 4개 부문 수상과 함께 AI-X 교육성과 기반 인재 양성 우수사례 발표를 진행했다.

먼저 한양여대는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한 '혁신을 통해 Career UP!, 내일을 잡(JOB)다' 공모전에서 창업 분야 최우수상(교육부 장관상)과 취업 분야 우수상(한국연구재단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창업 분야 최우수상은 디지털 소외계층의 접근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보조기기 '다잇다' 개발 사례로, 사회적 가치 창출형 창업 모델이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에듀플러스]한양여대, '2025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성과확산포럼' 교육부 장관상 포함 4개 부문 수상

취업 분야 우수상은 단계적 글로벌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해외 취업 성과를 창출한 사례로, 학생 맞춤형 교육과 실질적 진로 성과를 연계한 교육 혁신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와 함께 2025학년도 한국전문대학 산학협력처·단장협의회가 주관한 캡스톤디자인 등 학생성과 경진대회에서는 대상을 수상했다.

또한 한양여대는 김송이 기획처장이 교육부 주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유공자 표창을 수상하며 대학 차원의 체계적인 혁신지원사업 운영 성과도 함께 인정받았다. 한양여대는 이번 포럼에서 수상 성과와 더불어 'AI-X 교육성과로 키운 진(眞)인재 양성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대학의 교육혁신 방향도 공유했다.

한양여대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AI·디지털 전환이라는 시대적 흐름 속에서 학생 개개인의 역량을 산업 수요에 맞게 키워온 교육 혁신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AI-X 교육과 산학협력 기반 실무형 인재 양성을 통해 고등직업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권미현 기자 mhkw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