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우플레이크, '2026 데이터 슈퍼히어로'에 한국인 전문가 4인 선정

스노우플레이크 코리아는 '스노우플레이크 데이터 슈퍼히어로'에 한국인 4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스노우플레이크 코리아는 '스노우플레이크 데이터 슈퍼히어로'에 한국인 4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스노우플레이크 코리아는 인공지능(AI) 데이터 클라우드 생태계 확산에 기여한 '스노우플레이크 데이터 슈퍼히어로'에 한국인 4명이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스노우플레이크 데이터 슈퍼히어로는 커뮤니티 교육, 컨퍼런스 참여 및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활동으로 자사 생태계 확장에 기여하고 있는 데이터 전문가 및 개발자 커뮤니티 리더를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25개국에서 125명이 선정됐으며 매년 그 수를 늘리고 있다.

올해 선정된 한국인 데이터 슈퍼히어로는 이재면 넥슨코리아 팀장, 한예성 토스증권 데이터 엔지니어, 전수범 풀무원 AI 데이터 아키텍트, 성순모 KT AI 엔지니어다. 이들은 스노우플레이크 기술 전문성을 기반으로 각 사의 혁신을 이끌어왔다. 특히 이재면 팀장은 '데이터 드라이버 어워드 2025'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 '올해의 데이터 히어로'로 수상한 바 있다.

데이터 슈퍼히어로 선정 멤버들은 지속적인 네트워킹을 통해 지식을 교류하고, 고급 교육 과정과 인증 프로그램을 통해 스노우플레이크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다. 실제 제품 로드맵 논의에도 참여해 서비스 발전에도 기여하며, 글로벌 기업의 혁신 사례를 국내에 공유하며 스노우플레이크 활용을 고도화시키는 데 일조하고 있다.

데이터 슈퍼히어로 선정 기준은 △스노우플레이크 커뮤니티 참여도 △콘텐츠 제작 △공인된 스노우플레이크 전문가 △소셜미디어 활동 기여도 네 가지다. 스노우플레이크 생태계와 블로그, 팟캐스트, 유튜브 등 채널에서 정기적으로 콘텐츠를 공유하고, 포럼, 유저 그룹 및 커뮤니티 행사에서 논의를 주도하는 활동이 주요 평가 요소다.

이수현 스노우플레이크 에반젤리스트는 “국내에서는 2024년 처음 3명의 데이터 슈퍼히어로가 선정된 이래 그 대상이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다”며 “스노우플레이크는 이들과 함께 데이터 전문가와 개발자들이 교류하며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성전 기자 castleka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