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노우플레이크 코리아는 인공지능(AI) 데이터 클라우드 생태계 확산에 기여한 '스노우플레이크 데이터 슈퍼히어로'에 한국인 4명이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스노우플레이크 데이터 슈퍼히어로는 커뮤니티 교육, 컨퍼런스 참여 및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활동으로 자사 생태계 확장에 기여하고 있는 데이터 전문가 및 개발자 커뮤니티 리더를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25개국에서 125명이 선정됐으며 매년 그 수를 늘리고 있다.
올해 선정된 한국인 데이터 슈퍼히어로는 이재면 넥슨코리아 팀장, 한예성 토스증권 데이터 엔지니어, 전수범 풀무원 AI 데이터 아키텍트, 성순모 KT AI 엔지니어다. 이들은 스노우플레이크 기술 전문성을 기반으로 각 사의 혁신을 이끌어왔다. 특히 이재면 팀장은 '데이터 드라이버 어워드 2025'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 '올해의 데이터 히어로'로 수상한 바 있다.
데이터 슈퍼히어로 선정 멤버들은 지속적인 네트워킹을 통해 지식을 교류하고, 고급 교육 과정과 인증 프로그램을 통해 스노우플레이크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다. 실제 제품 로드맵 논의에도 참여해 서비스 발전에도 기여하며, 글로벌 기업의 혁신 사례를 국내에 공유하며 스노우플레이크 활용을 고도화시키는 데 일조하고 있다.
데이터 슈퍼히어로 선정 기준은 △스노우플레이크 커뮤니티 참여도 △콘텐츠 제작 △공인된 스노우플레이크 전문가 △소셜미디어 활동 기여도 네 가지다. 스노우플레이크 생태계와 블로그, 팟캐스트, 유튜브 등 채널에서 정기적으로 콘텐츠를 공유하고, 포럼, 유저 그룹 및 커뮤니티 행사에서 논의를 주도하는 활동이 주요 평가 요소다.
이수현 스노우플레이크 에반젤리스트는 “국내에서는 2024년 처음 3명의 데이터 슈퍼히어로가 선정된 이래 그 대상이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다”며 “스노우플레이크는 이들과 함께 데이터 전문가와 개발자들이 교류하며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성전 기자 castleka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