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위한 전문 B2B 워크숍인 'Stuvisor Agency Workshop - SAW Korea 2026 Spring(이하 SAW Korea 2026 Spring)'이 5일 서울 세종대 AI센터 대양 AI Hall에서 개최된다.
스튜바이저가 주최하고 세종대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교육부의 '외국인 유학생 300K 유치' 정책 기조에 발맞춰 기획됐다. 국내 대학의 우수한 교육 환경을 세계 시장에 알리고, 다국적 유학생 유치를 위한 실질적인 국제 교육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이번 행사에는 세종대, 가천대, 경희대, 건국대, 경희대, 덕성여대, 서강대, 성균관대, 아주대, 이화여대, 인천대, 한국외국어대 등 국내 주요 대학과 경인여대, 동아방송예술대 등을 포함해 총 24개교가 참여한다. 해외에서는 스위스의 BHMS 대학이 참가하며, 네팔, 베트남, 영국, 일본, 카자흐스탄 등 총 13개국에서 활동 중인 20여 개의 유학생 유치 전문 에이전시가 한국을 찾는다.
행사는 부스 기반의 자유형 실무 미팅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참가 대학들은 각국의 에이전시를 대상으로 대학별 입학 요강, 구비 서류, 연간 모집 일정 등 표준화된 정보를 체계적으로 전달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제 유학생 모집을 위한 협력 논의 및 업무 협약(MOU) 체결을 추진하며 행사 이후 다국적 유학생 유치가 실질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에듀플러스]“외국인 유학생 유치 판이 열린다…'SAW Korea 2026 Spring' 서울서 개최”](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2/02/news-p.v1.20260202.934b88ee970d4685b9129430650e5c91_P1.png)
본 행사 외에도 참가 기관 간 'SAW VIP 오찬'과 세종대 입학 표준화 세미나, 캠퍼스 투어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행사 종료 후에는 국내 대학 담당자들이 모여 정보를 공유하는 교직원 네트워킹도 진행된다.
스튜바이저 관계자는 “한국 대학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세계에 알리고 전문적인 유학생 유치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며 “국내 대학들이 글로벌 교육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는 중요한 교두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후 행사의 열기를 이어가 8월 29일 'SAW Korea 2026 Fall'도 개최한다.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전 세계 49개국에서 순차적으로 열리는 SAW World Tour도 열릴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 관한 정보와 등록은 스튜바이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권미현 기자 mhkw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