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본점, '투어리스트 멤버십 카드' 2만5000장 돌파

외국인 고객이 롯데 투어리스트 멤버십 카드를 발급받고 있다.
외국인 고객이 롯데 투어리스트 멤버십 카드를 발급받고 있다.

롯데백화점 본점은 외국인 고객 전용 '롯데 투어리스트 멤버십 카드'가 출시 두 달만에 발급 2만5000건을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출시한 롯데 투어리스트 멤버십 카드는 본점 방문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한 오프라인 전용 멤버십이다. 여권 스캔과 이메일 인증만으로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는 점 역시 높은 만족도를 끌어내고 있다.

카드는 롯데 계열사 쇼핑 혜택과 교통카드 기능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롯데백화점 본점 5% 할인은 물론, 롯데면세점·세븐일레븐 10% 할인, 롯데마트 7%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엘포인트 적립과 사용도 가능해 외국인 고객들이 롯데 계열사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롯데월드타워, 남산, 경복궁을 자개로 표현한 카드 디자인도 입소문을 타고 있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