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의회 정윤경 부의장(더불어민주당, 군포1)은 지난 3일 한세대학교 RISE사업단 지역시니어웰니스증진사업 성과 공유 및 확산 포럼에 참석해 시니어를 정책의 중심에 둔 미래형 웰니스 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포럼은 지역 기반 시니어 웰니스 증진과 문화·예술을 접목한 교육 모델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정책 확산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사업 성과 발표와 함께 현장 사례 공유, 패널 토의 등을 통해 시니어 정책의 발전 가능성을 논의했다.
정 부의장은 사전 행사로 진행된 달크로즈 유리드믹스 국제워크숍 시니어 수업과 관련해 시니어를 돌봄의 대상이 아닌 능동적인 배움과 삶의 주체로 바라보는 새로운 접근이라는 점에 의미를 부여했다. 이어 유승지 교수의 달크로즈 교수법 적용 사례 발표와 사업 성과 공유, 패널 토의가 현장 경험과 정책, 학문과 실천을 연결하는 논의의 장이 될 것으로 평가했다.
또 해외 사례 소개를 언급하며 이번 포럼이 지역 차원을 넘어 시니어 음악교육과 웰니스 정책의 국제적 동향과 확장 가능성을 함께 조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윤경 부의장은 “초고령사회로 접어든 현실에서 단기적 복지를 넘어 교육·문화 기반의 지속 가능한 웰니스 정책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는 것이 의회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시니어가 존중받고 세대가 함께 성장하는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책임 있는 정책 추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군포=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