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히어, 흑백요리사2 옥동식에 '올인원 결제 솔루션' 구축

옥동식 주방에서 사용 중인 'KDS(주방 디스플레이 시스템)'(사진=페이히어)
옥동식 주방에서 사용 중인 'KDS(주방 디스플레이 시스템)'(사진=페이히어)

페이히어(대표 박준기)가 옥동식 셰프의 새로운 브랜드 '옥동식 송파하남점'에 포스(POS), 단말기, 테이블 오더, KDS(주방 디스플레이 시스템)를 아우르는 올인원 결제 솔루션을 구축했다.

옥동식은 한국식 돼지곰탕으로 뉴욕, 도쿄, 파리 등 해외에서 K-푸드 열풍을 주도하고 있는 세계적인 브랜드다.

고객이 페이히어 테이블 오더로 직접 결제하면, 주문 내역이 실시간으로 주방 KDS 태블릿에 표시된다. 셰프가 조리 완료 버튼을 누르면, 홀 직원이 포스에서 이를 즉시 확인하고 서빙할 수 있다. 3층 규모의 대형 매장이지만 고객과 직원의 동선을 최적화해 주문 누락과 지연을 방지했다.

옥동식 셰프는 “메뉴를 확장하면서도 음식의 맛과 고객 경험에 더욱 집중하기 위해 디지털 전환을 결정했다”며 “흑백요리사2 방송 직후 방문객이 약 2~3배 증가했는데, 페이히어 덕분에 직원들의 업무 부담도 크게 줄일 수 있었다”고 말했다.

박두호 기자 walnut_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