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디포스트는 제대혈은행 브랜드 '셀트리'가 지난해 12월 국내 최초로 가족제대혈 누적 보관 33만명을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예비 부모를 대상으로 제대혈 가치와 필요성을 알리는 영상 공유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메디포스트가 지난해 제대혈은행 25주년을 맞아 공개한 캠페인 영상 '인공지능(AI)도 모르는 진짜 제대혈 스토리' 영상을 시청한 후 카카오톡으로 주변 지인에게 공유하고 경품에 응모하면 된다. 이벤트는 다음 달 31일까지 약 두 달간 진행한다. 이벤트에 참여한 제대혈 계약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제대혈 평생 무상 보관 혜택과 출산선물세트 등 경품을 제공한다.
메디포스트 관계자는 “국내 최초 33만명 돌파라는 기록은 셀트리를 믿고 소중한 아이의 제대혈을 맡겨주신 부모님들의 신뢰 덕분”이라면서 “이번 이벤트를 통해 단순한 보관을 넘어 '생명 자원'으로서 제대혈이 가진 긍정적인 가치와 이식 효용성이 예비 부모들에게 깊이 전달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송윤섭 기자 sy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