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식 수원시의회 의장, 44개 동 평생학습센터 출범 공유

생활권 접근성 높이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소개
현판 전달식·기념공연, 시의회 의원들 함께 축하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이 6일 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2026 수원 평생학습 미리보기' 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이 6일 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2026 수원 평생학습 미리보기' 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은 지난 6일 오후 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2026 수원 평생학습 미리보기' 시민 설명회에 참석해 동 단위 평생학습체계 출범을 시민들과 공유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수원시 전역 44개 동 평생학습센터 출범을 공식화하고, 2026년 수원시 평생학습 정책 방향과 주요 사업을 시민에게 설명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영태 수원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행궁·지·우만1·2·인계)과 현경환 의원(국민의힘, 파장·송죽·조원2)도 함께해 평생학습 정책 추진 과정에 힘을 보탰다.

행사는 동 평생학습센터 현판 전달식과 기념공연으로 시작됐으며, 이어 수원시 평생학습 정책 전반과 동 단위 학습센터 운영 방향,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구성 등이 차례로 소개됐다. 수원시는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누구나 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동 단위 학습 거점을 구축해 평생학습 접근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재식 의장은 “동네 가까운 곳에서 평생 배우며 삶의 다음 단계를 준비할 수 있는 환경은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시의회도 평생학습센터가 지역의 일상적인 배움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수원=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