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보생명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한 '2026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에서 생명보험 산업 부문 1위를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전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조대규 교보생명 대표이사 사장이 참석했다.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는 기업 모든 가치 영역에 종합적인 평가를 바탕으로 이뤄진다. 혁신 능력과 고객 가치, 사회 가치, 주주 가치, 직원 가치, 이미지 가치 등을 지표화해 선정한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9월부터 두달여간 산업계 종사자 7040명, 증권 업계 전문가 542명, 일반 소비자 3658명 등 총 1만1240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교보생명은 2023년부터 4년째 생명보험 산업 부문 1위에 선정되며 높은 고객 신뢰도를 인정 받았다. 또 조사 대상 산업 중 상위 30대 기업을 뽑는 '올 스타(All Star)'에 3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교보생명은 모든 영역에서 생명보험 산업 평균을 크게 웃도는 점수를 받았다. 특히 설문 조사 응답을 살펴보면 '믿을 만한 기업이다', '고객 만족을 위해 노력한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조대규 사장은 “보험의 진정한 가치는 고객이 꼭 필요한 상품에 가입해 가장 필요로 하는 순간에 약속한 보장을 받는 것”이라며 “보험 가입, 계약 유지, 보험금 지급에 이르기까지 고객 완전 보장 실천에 적극 나서겠다”고 전했다.
교보생명은 2011년 업계 최초로 고객 보장 유지에 초점을 맞춘 '평생든든서비스'를 도입했다. 아울러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을 10회 연속 획득하는 등 고객 중심 경영을 이어오고 있다.
교보생명은 지속가능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이해관계자 중심 경영과 환경(E)·사회(S)·지배구조(G) 경영을 추진 중이다. 또 보험 사업 혁신을 이어가며 기업시민으로서 윤리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박진혁 기자 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