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진은 LA 2호 풀필먼트 센터 면적을 2배 확장하고 인프라를 대폭 강화한다고 11일 밝혔다.
한진은 지난해 5월 가동을 시작한 LA 2호 풀필먼트 센터 면적을 기존 대비 약 2배로 확장했다. 이번 증설은 최근 북미 내 K-뷰티 수요 폭증에 따른 물동량 증가를 선제적으로 수용하고, 한층 안정적인 물류 운영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2호 센터는 약 9500㎡ 규모 운영 면적을 확보하게 됐다.
한진이 LA 지역에서 운영하는 풀필먼트 센터 총 면적은 2만㎡ 을 넘어섰다. 이는 국제 규격 축구장 약 3개에 달하는 규모다. 한진은 K-뷰티 북미 시장 진출을 돕는 '통합 물류 파트너'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