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페이(대표 신원근)가 설 연휴를 맞아 '제정신유지웍크샵'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스트레스 해소 등 정신 건강을 위해 지불하는 비용을 뜻하는 신조어 '제정신유지비용'에서 착안하여 기획됐다.
11일부터 카카오페이의 '소비분석' 서비스를 방문하는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제정신유지키트' 증정 이벤트를 시작한다. 키트는 재정 계획 '웍크북'과 함께 브랜드 'CAPO'와 함께 제작한 머그컵, 티셔츠, 스티커 등 직장인들의 데스크를 꾸며줄 한정판 굿즈로 구성됐다.
'소비분석' 서비스는 사용자의 금융 데이터를 기반으로 쇼핑·음식·고정비 등 항목별 지출을 전월 대비 한눈에 비교하여 사용자 스스로 재정 상태를 객관적으로 점검할 수 있는 환경을 지원한다.
한편, 이벤트에 앞서 카카오페이는 지난 7일 서울 망원동에서 인테리어, 사우나, 두바이쫀득쿠키 등 독특한 취향을 가진 인플루언서 8인과 함께 '제정신유지웍크샵' 오프라인 행사를 진행했다.
카카오페이 관계자는 “즐거운 취미 소비를 새해에도 지속할 수 있도록 재정을 단단히 유지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금융과 일상, 소비와 취향을 잇는 카카오페이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통해 일상에서 금융의 재미를 발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박두호 기자 walnut_park@etnews.com